전화로 들은 것
동신아파트 1차라고 하시며 베란다 우수관 아래, 아랫집에 누수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비가 온다든지 하는 조건이 있어야 새는지, 평소에도 새는지를 먼저 여쭸습니다. 비 오고 나서 샜고 평소에는 아랫집에서 별말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우수관 둘레 방수 문제입니다. 물이 지나가다 눈에 안 보이는 안쪽으로 퍼져 아랫집 천장으로 내려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저번에 비 와서 샜지, 평소에 새는 건 아니에요.
- 아랫집에 한번 물어보고 내일이라도 되면…
현장에서 본 것
아랫집 베란다 우수관 주변 천장에 균열이 많았고, 비 올 때 누수가 된다고 하셨습니다. 윗집은 가벽으로 우수관을 막아 두셨는데, 작업할 수 있게 한쪽 면을 미리 떼어 놓으셨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우수관 분리·방수층 제거 · 우수관을 빼고 둘레의 기존 방수층을 걷어냈습니다.
- 물통 확인 · 물통을 청소해 보니 깨져 있었습니다. 빗물이 여기로 스민 것입니다.
- 보수·방수 · 깨진 곳을 방수 실리콘으로 보수하고 백시멘트로 방수했습니다.
마무리
오전에 시작해 점심 전에 마쳤습니다. 가벽은 고객께서 떼어 두신 대로 두고 나왔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비 안 올 때는 괜찮은데 꼭 공사해야 하나요?
비 올 때만 새도 물은 그때마다 바닥 속으로 들어갑니다. 아랫집 천장 균열처럼 흔적이 남고, 장마철엔 양이 늘어납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비 온 뒤에만 아랫집 베란다 천장이 젖는다면 우수관 둘레 방수가 먼저입니다. 배관 탐지가 아니라 바닥 속 물통을 열어 봅니다.
'아랫집 베란다·세탁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우수관·하수관 둘레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