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비가 많이 올 때 3층 계단실 천장, 옥상 슬라브 쪽으로 물이 샌다는 의뢰였습니다. 옥상 입구 둘레 바닥과 옥탑 벽, 바깥 난간 이음새까지 함께 손보기로 했습니다.
현장에서 본 것
계단실 바로 위 옥상 입구 둘레 바닥이 곳곳에 들떠 있었고, 갈라진 곳도 있었습니다. 옥탑 벽은 파벽돌로 마감돼 이음새가 많았습니다.
한쪽 난간 아래 이음새는 손이 닿지 않는 바깥쪽이라 스카이차를 불러 작업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걷어 내기·세척 · 옥상 입구 둘레 가로·세로 2m씩, 들뜬 바닥을 부분적으로 걷어 내고 고압세척한 뒤 하도를 칠했습니다.
- 바닥 잡기 · 걷어 낸 자리는 무수축 몰탈로 채우고 갈라진 곳을 크랙 보수했습니다.
- 옥탑 벽 · 옥탑 벽 파벽돌 이음새를 백시멘트로 방수했습니다.
- 칠 · 중도 2회를 칠하고 녹색 상도로 마감했습니다.
- 난간 이음새 · 오후에 스카이차를 불러 한쪽 난간 아래 이음새의 낡은 코킹을 걷어 내고, 프라이머를 바른 뒤 새로 코킹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2대의 배관 보온재와 테이프도 다시 감았습니다.
마무리
하루에 옥상 입구 둘레와 옥탑 벽, 난간 이음새까지 마쳤습니다. 비가 많이 올 때만 생기는 누수라, 다음 큰비에 계단실 천장이 마른 채로 있는지가 확인할 자리입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계단실 천장 누수도 옥상을 고쳐야 하나요?
계단실 바로 위가 옥상 입구라면, 비 올 때 들뜬 바닥이나 옥탑 벽 이음새로 들어간 빗물이 계단실 천장으로 내려옵니다. 이 건물도 옥상 입구 둘레와 옥탑 벽을 함께 막았습니다.
Q. 옥상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방수해도 되나요?
새는 자리 위쪽이 분명하면 그 둘레만 걷어 내고 다시 칠하는 부분 방수로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옥상 입구 둘레 가로·세로 2m씩을 했습니다.
Q. 파벽돌 벽도 물이 새나요?
파벽돌은 이음새가 많아, 줄눈이 벌어지면 그 틈으로 빗물이 스밉니다. 이 건물은 옥탑 벽 파벽돌 이음새를 백시멘트로 막았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비가 많이 올 때만 계단실 천장이 젖는다면, 바로 위 옥상 입구 바닥과 옥탑 벽 이음새부터 봐야 합니다.
'복도·계단·주차장' 사례 모두 보기 → · '옥상·테라스·외벽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