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새벽 6시 무렵 수도가 터진 것 같다며 전화를 주셨습니다. 벽 쪽으로 물이 새고 2층 화장실 천장에서도 물이 떨어져, 수도 계량기를 잠가 두셨다고 했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3층 건물인데, 3층에서 터져서 2층으로 새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본 것
3층 단독주택으로, 2층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마구 떨어졌고 그 위 3층에도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외벽에 붙은 비트실과 외벽으로도 물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직수 확인 · 직수 쪽에서 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청음 · 청음 탐지로 3층 샤워부스 바닥에서 소리가 전체적으로 크게 들려, 소리가 가장 큰 자리를 타공했습니다.
- 배관 추적 · 직수·온수 라인을 찾았지만 다른 곳에서 소리가 계속 들려 그 밑을 더 타공하자 메인 배관이 나왔습니다. 메인 배관을 따라 벽면까지 타공했습니다.
- 수리 · 외벽에 붙은 비트실에서 올라와 꺾이는 부분이 찢어져 있어, 더 넓게 타공한 뒤 엘보로 이어 고쳤습니다. 압력 시험으로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 마감 · 타공한 벽과 바닥을 타일로 마감했습니다.
마무리
변기에서도 물이 새는 것은 변기 부속 문제라 따로 안내드렸습니다.
결과 확인 · 엘보 연결 뒤 압력 시험 이상 없음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새벽에 갑자기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면 무엇부터 하나요?
수도 계량기를 잠가 물을 멈추는 게 먼저입니다. 이 집도 계량기를 잠가 두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Q. 바닥을 많이 뜯나요?
청음으로 소리가 가장 큰 자리부터 작게 타공하고, 배관을 따라가며 필요한 만큼만 넓힙니다. 이 집은 샤워부스 바닥과 벽 일부를 타공했습니다.
Q. 배관이 꺾이는 곳은 왜 잘 터지나요?
배관이 꺾이는 자리는 힘이 몰려 금이 가거나 찢어지기 쉽습니다. 이 집도 비트실에서 올라와 꺾이는 부분이 찢어져 있어 엘보로 이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갑자기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쏟아지고 계량기가 돈다면, 위층 화장실 바닥 속 메인 배관을 청음으로 따라가 봐야 합니다.
'아랫집 화장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수도·온수·난방 배관'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