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빌라 꼭대기 층 창문 쪽으로 누수가 있고, 벽 쪽에도 물이 조금씩 스며드는 것 같다며 연락을 주셨습니다. 3층이 꼭대기인 집과 4층이 꼭대기인 집이 섞인 건물로, 3층 위 옥상 테라스와 외벽 방수를 함께 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옥상 테라스는 4층으로 올라가 밖으로 나가는 열린 공간이라, 견적 날 함께 올라가 봤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창문 쪽으로 약간 누수가 있고, 벽 쪽에도 살짝 물이 스며드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본 것
옥상 테라스 바닥 방수층이 곳곳에 들떠 벗겨져 있었고, 물이 고이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외벽 벽돌 줄눈에도 틈이 보였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외벽 세척 · 외벽 정면과 측면 한쪽을 뺀 나머지를 고압세척했습니다.
- 외벽 보수 · 물이 새는 두 곳 둘레를 실리콘으로 보수하고 발수제를 발랐습니다.
- 배수구·필로티 · 옥상 배수구 두 곳 둘레의 들뜬 곳을 걷어 내고 몰탈로 방수했고, 1층 필로티 가장자리를 실리콘으로 막았습니다.
- 테라스 바닥 · 5월 초 테라스를 고압세척하고, 물이 고이던 곳을 초속경 몰탈로 올려 잡은 뒤 하도를 한 번 칠했습니다.
- 테라스 마감 · 징크와 옥상이 맞닿는 곳과 두겁석 갈라진 곳을 실리콘으로 막고 벽 크랙을 보수한 뒤, 중도 두 번과 상도 한 번을 칠했습니다.
마무리
외벽과 배수구를 먼저 막고, 옥상 테라스 바닥은 날을 따로 잡아 칠까지 마쳤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외벽 누수에 발수제는 어떤 역할을 하나요?
발수제는 벽돌과 줄눈 표면에 물이 덜 스미게 합니다. 이미 벌어진 틈은 실리콘으로 먼저 막고 그 위에 바릅니다.
Q. 옥상 테라스에 물이 고이면 어떻게 하나요?
고이는 자리를 몰탈로 올려 물이 배수구 쪽으로 흐르게 잡은 뒤 칠합니다. 이 테라스도 그렇게 바닥을 잡고 하도부터 상도까지 칠했습니다.
Q. 외벽과 옥상을 같이 해야 하나요?
꼭대기 층 창가와 벽으로 스미는 물은 외벽과 옥상 어느 쪽에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 건물은 두 곳 모두 손봤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꼭대기 층 창가와 벽으로 물이 스민다면, 창틀만 볼 게 아니라 위 옥상 테라스 바닥과 배수구 둘레, 외벽 줄눈을 함께 봐야 합니다.
'옥상·테라스·외벽 (비 올 때)' 사례 모두 보기 → · '옥상·테라스·외벽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