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2025년 3월 온수관 누수를 고친 집에서, 같은 자리가 다시 젖는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현장에서 본 것
천장 점검구 옆과 보일러실 천장·벽에 물 얼룩이 번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압력 시험 · 직수와 온수에 압력을 걸어 보았습니다. 3월에 고친 온수관과 직수는 이상이 없었고, 난방관이 새고 있었습니다.
- 새는 이음 찾기 · 벽 밑을 깨어 내 따라 들어가 보니, 안쪽 엑셀 유니온 이음에서 새고 있었습니다.
- 배관 교체 · 새는 부분을 잘라 내고 분배기까지 새 배관으로 바꿨습니다. 그 옆 난방 배관도 함께 바꾼 뒤 바닥을 메워 마감했습니다.
마무리
같은 자리가 젖어 예전 공사를 먼저 의심했지만, 압력 시험으로 가려 보니 다른 배관이었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고쳤던 자리가 또 젖으면 예전 공사가 잘못된 건가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집은 같은 자리가 젖었지만 압력 시험을 해 보니 3월에 고친 온수관은 멀쩡했고, 이번엔 난방관이 새고 있었습니다.
Q. 압력 시험은 왜 하나요?
직수·온수·난방관에 따로 압력을 걸어, 어느 배관에서 압력이 빠지는지 먼저 가려냅니다. 그다음 그 배관을 따라 새는 자리를 찾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배관 누수를 고친 뒤 같은 자리가 다시 젖는다면, 직수·온수·난방을 따로 압력 시험해 어느 배관인지부터 가려야 합니다.
'아랫집 방·거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수도·온수·난방 배관'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