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저희에게 화장실 방수를 받은 회사 동료분 소개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화장실 인테리어를 한 지 11년 됐는데, 아랫집 화장실 천장에 3년 전부터 얼룩이 지기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화장실을 다 뜯지 않는 부분 방수로도 화장실 누수는 고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아랫집과 시간을 맞춰 함께 보기로 했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화장실 인테리어 공사한 지 11년 됐는데, 아랫집에서 화장실 천장에 누수가 있다고 해서 내려가 봤어요.
- 한 3년 전부터 천장에 얼룩이 지기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본 것
아랫집 화장실 천장은 환풍기 둘레로 누런 물 얼룩이 넓게 번져 있었습니다.
윗집 거실 화장실에는 이동식 욕조와 받침이 있는 세면대가 있었습니다. 욕조 자바라는 육가 덮개 구멍에 꽂혀 있었고, 세면대 받침 속 자바라는 낡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육가 두 곳 · 바닥 육가 두 곳을 뜯어 둘레를 방수하고 다시 앉혔습니다.
- 변기 · 변기를 들어내고 변기 자리 둘레를 방수했습니다.
- 자바라 교체 · 이동식 욕조 자바라와 세면대 자바라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사이드·침투 방수 · 바닥 가장자리를 방수하고, 바닥 줄눈에 침투 방수액을 발랐습니다.
마무리
화장실 전체를 다시 하지 않고, 물이 스밀 만한 자리만 뜯어 방수했습니다. 변기를 다시 앉히고 둘레를 마감했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인테리어한 지 오래된 화장실도 다 뜯지 않고 고칠 수 있나요?
이 집은 인테리어한 지 11년 된 화장실이었지만 다 뜯지 않았습니다. 육가 두 곳과 변기 자리만 뜯어 방수하고, 낡은 자바라를 바꿨습니다.
Q. 얼룩이 몇 년째 조금씩 번지면 어디부터 봐야 하나요?
물이 쏟아지지 않고 몇 년에 걸쳐 번진다면 화장실 바닥으로 조금씩 스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집도 육가·변기 자리 둘레와 낡은 자바라를 손봤습니다.
Q. 공사한 날 화장실을 써도 되나요?
방수한 자리가 굳어야 해서, 이 집도 공사한 날은 하루 정도 화장실 사용을 조심하시도록 안내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아랫집 화장실 천장 얼룩이 몇 년에 걸쳐 조금씩 번진다면, 윗집 육가·변기 자리 둘레와 낡은 자바라부터 봐야 합니다.
'아랫집 화장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화장실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