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건설사 소개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주상복합 건물의 주거 쪽 수도 계량기가 일주일째 돌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세입자들 불편함 없게 잘 처리해 주세요.
현장에서 본 것
건물 외부 계량기에서 꺾이는 외벽 우수로 쪽 주차장 블록 바닥이 젖어 있었고, 우수로 홈통 블록 틈에서 물이 부글부글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건물주분도 건축 일을 하셔서 공사 설명이 수월했습니다. 공사가 길어지는 동안 세입자들이 물을 쓸 수 있도록 잠그고 여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탐지 · 공기압과 탐침봉 청음으로 새는 위치를 짚고, 가스 신호가 가장 높게 잡히는 것을 확인한 뒤 지면 센서로 자리를 좁혀 팠습니다.
- 1일차 · 1.4m 깊이까지 파자, 외벽에 붙은 바닥에서 20mm 에이콘 메인 배관이 건물 기초로 들어가는 안쪽에서 터져 있었습니다.
- 2일차 · 굴착기로 둘레와 기초 쪽을 넓게 파 배관을 드러냈습니다.
- 3일차 · 비트실 안 메인 배관을 관로 탐지로 찾자 28 에이콘 배관이 나왔습니다. 24·20 배관은 너무 꽉 껴 15 에이콘 배관을 이중배관으로 넣어 기존 메인과 이었고, 상용수압을 견디는 것을 확인한 뒤 결속했습니다.
- 추가 수리 · 다른 메인 배관 하나가 50cm쯤 옆에서 또 터져 있어 함께 고쳤습니다. 모두 세 곳을 고치고 사모래와 배관 보호까지 해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
3초에 1리터쯤 새던 메인 수도 누수를 세 곳 모두 고쳐 마무리했고, 파낸 주차장 블록도 다시 깔았습니다.
결과 확인 · 상용수압을 견디는 것을 확인했고, 3초에 1리터쯤 새던 메인 수도 누수를 세 곳 모두 고침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주차장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면 수도 누수인가요?
비가 오지 않았는데 블록 틈에서 물이 올라오고 계량기가 계속 돈다면 땅속 수도배관 누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 건물도 메인 배관이 터져 있었습니다.
Q. 굴착기까지 써야 하나요?
배관이 건물 기초 밑으로 들어가는 자리에서 터지면 손으로 파기 어렵습니다. 이 건물은 둘째 날 굴착기로 넓게 파 배관을 드러냈습니다.
Q. 이중배관 삽입은 뭔가요?
기존 배관 안으로 더 가는 새 배관을 넣어 잇는 방법입니다. 기초를 깊이 깨지 않고 물길을 새로 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물을 안 쓰는데 계량기가 계속 돌고 건물 둘레 바닥이 젖는다면, 땅속 메인 배관이 기초로 들어가는 자리부터 탐지해 봐야 합니다.
'복도·계단·주차장' 사례 모두 보기 → · '수도·온수·난방 배관'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