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겨울에 날씨 때문에 급한 곳만 먼저 손봐 두었던 집에서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도배를 하려고 보니 벽지가 약간 눅눅하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을 다시 보고 테라스 전체 방수 견적을 드렸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조금 미세하게 새는 것 같아요. 도배를 하려고 했는데 벽지가 약간 눅눅하다고 하더라고요.
현장에서 본 것
테라스 바닥 타일이 곳곳에 들떠 있었고, 오전에는 타일 위에 물이 고이고 해가 들지 않아 잘 마르지 않았습니다.
난간 기둥이 박힌 자리 이음새도 함께 막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타일 제거 · 들뜬 타일을 깨어 걷어 내고 청소한 뒤, 전체를 고압세척해 물을 뺐습니다.
- 건조·하도 · 오후 2시쯤 해가 들어 바닥이 마르자 하도를 발랐습니다.
- 보수 · 깨진 곳을 보수 몰탈로 메우고, 메운 자리에도 하도를 발랐습니다.
- 칠 · 테라스 전체에 중도 두 번, 상도 한 번을 칠했습니다.
- 난간 · 난간 이음새를 실리콘으로 코킹했습니다.
마무리
테라스 전체를 칠로 덮고 난간 이음새까지 막아 마무리했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겨울에도 테라스 방수를 할 수 있나요?
칠 방수는 바닥이 마르고 기온이 맞아야 해서 겨울에는 어렵습니다. 이 집도 겨울에는 급한 곳만 막아 두고 날이 풀린 뒤 전체를 했습니다.
Q. 들뜬 타일은 다 걷어 내나요?
들떠 깨진 타일은 걷어 내고 그 자리를 몰탈로 메웁니다. 붙어 있는 타일 위로는 하도와 중도, 상도를 칠해 전체를 덮습니다.
Q. 바닥이 젖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젖은 바닥에는 칠이 잘 붙지 않아 마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이 테라스도 오후에 해가 들어 마른 뒤 하도를 발랐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테라스 쪽 벽지가 눅눅해진다면, 테라스 바닥 타일이 들떠 그 아래로 물이 고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옥상·테라스·외벽 (비 올 때)' 사례 모두 보기 → · '옥상·테라스·외벽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