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비가 많이 올 때면 베란다 창틀 밑으로 물이 샌다는 전화였습니다. 2월에 먼저 가서 상태를 보고 견적을 드렸고, 날이 풀린 뒤에 공사하기를 원하셨습니다.
3월 말 날이 따뜻해지자 다시 연락을 주셔서 4월 초에 공사했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베란다 쪽 창틀 밑으로 물이 좀 새거든요. 여름에 비 많이 올 때요.
- 요새 날씨는 따뜻한 것 같아서, 작업이 가능한가 해서요.
현장에서 본 것
샷시와 난간 이음은 대부분 코킹이 잘 되어 있어 처음엔 어디가 문제인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꼼꼼히 살펴보니 샷시 물빠짐 구멍 아래에 깨진 자리가 두 곳 있었고, 이를 주된 원인으로 봤습니다. 샷시 옆 난간 이음 등 몇 곳은 코킹이 미흡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살피기 · 샷시와 난간 이음, 물빠짐 구멍 둘레를 하나씩 살폈습니다.
- 물빠짐 구멍 · 물빠짐 구멍 아래 깨진 두 곳과 둘레를 방수 실리콘으로 막았습니다.
- 이음 코킹 · 샷시 옆 난간 이음 등 코킹이 미흡한 곳을 다시 코킹했습니다.
마무리
물빠짐 구멍 둘레와 미흡한 이음을 모두 막고 마무리했습니다. 손님이 옆에서 지켜보셨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창틀 코킹이 멀쩡한데도 비가 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이 집은 코킹은 대부분 잘 되어 있었지만, 샷시 물빠짐 구멍 아래에 깨진 자리가 두 곳 있었습니다.
Q. 겨울에 바로 공사해야 하나요?
이 집은 2월에 먼저 보고 견적을 드린 뒤, 날이 풀린 4월 초에 공사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비가 많이 올 때만 창틀 밑으로 물이 흐른다면, 샷시 코킹뿐 아니라 물빠짐 구멍 둘레와 그 아래 깨진 곳부터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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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