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꼭대기 집 세입자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비가 새서 집주인께서 공사를 맡기고 싶어 하신다고 했고, 집에 계신 시간에 맞춰 견적을 보러 갔습니다.
견적 뒤 집주인과 통화해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안에 네 번을 칠해야 해서, 비 소식이 없고 날씨가 좋아지는 날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지금 비가 새가지고, 공사를 주인분이 맡기고 싶다고 하셔서요.
현장에서 본 것
8평 옥상 테라스는 가장자리 방수층이 들뜨고 떨어진 자리가 있었고, 배수구 둘레와 난간 이음새도 손봐야 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청소 · 테라스 바닥을 고압 청소했습니다.
- 사이드·배수구 · 들뜬 사이드를 칼로 잘라 내고 청소한 뒤, 배수구 둘레를 타공해 청소하고 사이드와 배수구를 백시멘트로 막았습니다.
- 크랙 · 갈라진 곳을 보수했습니다.
- 칠 · 하도 1회, 중도 2회, 상도 1회로 네 번 칠했습니다.
- 이음새 · 난간과 패널이 맞닿는 곳을 실리콘으로 막았습니다.
마무리
보험 처리를 하신다고 했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옥상 테라스 방수는 하루에 끝나나요?
8평 정도면 하루에 할 수 있지만, 칠을 여러 번 하려면 비 소식이 없고 마르기 좋은 날이어야 합니다. 이 집도 날씨가 좋은 날로 잡았습니다.
Q. 들뜬 방수층 위에 바로 칠하면 안 되나요?
들뜬 위에 칠하면 다시 떨어지기 쉽습니다. 들뜬 가장자리를 잘라 내고 청소한 뒤 칠해야 붙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옥상 테라스 가장자리 방수층이 들뜨고 떨어져 있다면, 그 자리를 잘라 내고 배수구·난간 이음새까지 함께 손봐야 합니다.
'옥상·테라스·외벽 (비 올 때)' 사례 모두 보기 → · '옥상·테라스·외벽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