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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 해결 사례2025년 3월테라스 방수 (타일 위 방수 칠 + 콩자갈)

오산 죽미마을 휴튼 탑층 테라스 타일 들뜸, 방수 칠·콩자갈

탑층 복층 집 테라스, 바닥 타일이 한 줄로 솟아올라 있었습니다. 들뜬 줄만 걷어 메우고 방수 칠을 세 번 한 뒤 콩자갈을 깔았습니다

탑층 복층 집이었습니다. 테라스 바닥에 깔린 타일이 한 줄을 따라 솟아올라 줄눈이 벌어져 있었고, 겨울이라 미뤄 두었다가 봄이 되어 보수를 맡기셨습니다. 아랫집으로 샌다는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타일을 다 걷지 않고 솟아오른 줄의 타일만 걷어 몰탈로 메웠습니다. 남은 타일 위의 옛 방수제를 갈아 내고 가장자리·난간·배수구를 손본 뒤, 방수 칠을 세 번 했습니다. 그 위에 콩자갈을 깔고 벽은 크림색 페인트로 마무리했습니다.

오산시 금암동 · 죽미마을 휴튼 · 아파트 (탑층 복층, 테라스) · 직영팀 시공 · 2025년 3월 22일

견적 때 본 테라스 바닥. 타일이 솟아올라 줄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견적 때 본 테라스 바닥. 타일이 솟아올라 줄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전화로 들은 것

탑층 복층 집에서 주신 전화였습니다. 테라스에 깔린 타일이 솟아 있어 보수를 하고 싶은데, 겨울이라 미뤄 두었다가 봄이 되어 연락하셨다고 했습니다.

타일 위에 어차피 무언가를 깔 생각이라 뜯어도 괜찮지만, 살고 있는 집이라 안 뜯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타일을 다 걷는 방법도, 들뜬 곳만 걷고 그 위에 옥상처럼 방수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견적을 보러 갔습니다.

갈림길이 된 한 마디
‘지금 살고 있어서, 안 뜯어도 작업이 가능하면 안 뜯는 거죠?’ — 타일을 다 걷지 않고 솟아오른 줄만 걷어 메운 뒤, 남은 타일 위의 옛 방수제를 갈아 내고 방수 칠을 했다.

고객이 하신 말

  • 저희 집이 탑층이라서 테라스가 있어요. 그 테라스에 타일이 깔려 있는데, 그 타일이 솟아 있어요.
  • 지금 살고 있어서, 안 뜯어도 작업이 가능하면 안 뜯는 거죠?

현장에서 본 것

견적 때 본 테라스 바닥. 타일이 솟아올라 줄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증상
견적 때 본 테라스 바닥. 타일이 솟아올라 줄눈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테라스 배수구를 열자 안쪽에 찌꺼기가 쌓여 있었습니다진단
테라스 배수구를 열자 안쪽에 찌꺼기가 쌓여 있었습니다

테라스 바닥 한가운데 줄을 따라 타일이 솟아올라 줄눈이 벌어져 있었고, 타일 위에 덧발라 둔 옛 방수제가 군데군데 벗겨져 있었습니다. 벽 쪽 가장자리와 난간 기둥 아래 실리콘도 낡아 있었습니다.

방수 뒤에는 콩자갈을 깔고 벽은 페인트로 마무리하기로 했고, 테라스 샤워 수전과 전등도 함께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1. 타일 걷기 (1일차) · 솟아오른 줄의 타일 18장을 걷어 내고 바닥을 정리한 뒤 몰탈로 메웠습니다. 나머지 타일은 그대로 두었습니다.
  2. 옛 방수제·실리콘 · 타일에 붙어 있던 옛 방수제를 그라인더로 갈아 내고, 바닥 가장자리의 낡은 실리콘을 걷어 냈습니다. 지붕 마감재 이음새와 난간 실리콘도 다시 손봤습니다.
  3. 배수구 · 테라스 배수구를 열어 속을 정리하고, 둘레를 뚫어 방수했습니다.
  4. 방수 칠 (2일차) · 고압 세척으로 바닥을 씻고 갈라진 곳을 메운 뒤, 방수 칠을 중도 두 번, 상도 한 번 했습니다. 샤워 수전과 전등도 이날 바꿨습니다.
  5. 콩자갈·페인트 · 방수층 위에 콩자갈을 깔고, 맨 마지막에 벽을 고르신 크림색으로 칠했습니다. 창문을 열고 나갈 때 밟는 문 아래 턱도 같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솟아오른 줄의 타일을 걷어 냈습니다시공
솟아오른 줄의 타일을 걷어 냈습니다
배수구 둘레를 방수하고 뚜껑을 다시 덮었습니다시공
배수구 둘레를 방수하고 뚜껑을 다시 덮었습니다
벽 쪽 바닥 가장자리의 낡은 실리콘을 걷어 냈습니다시공
벽 쪽 바닥 가장자리의 낡은 실리콘을 걷어 냈습니다
고압 세척으로 바닥을 씻어 냈습니다시공
고압 세척으로 바닥을 씻어 냈습니다
갈라진 틈과 이음새를 메웠습니다시공
갈라진 틈과 이음새를 메웠습니다
방수 칠을 세 번 해 방수층을 만들었습니다시공
방수 칠을 세 번 해 방수층을 만들었습니다

마무리

방수층 위에 콩자갈을 깔았습니다마무리
방수층 위에 콩자갈을 깔았습니다
벽은 고르신 크림색으로 칠했습니다마무리
벽은 고르신 크림색으로 칠했습니다

4/21 벽 페인트로 공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손님이 직접 둘러보시기로 했고, 이후 따로 손볼 곳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테라스 타일이 들뜨면 타일을 다 뜯어야 하나요?

이 집은 다 뜯지 않았습니다. 솟아오른 줄의 타일 18장만 걷어 메우고, 나머지 타일은 옛 방수제를 갈아 낸 뒤 그 위에 방수 칠을 했습니다.

Q. 콩자갈과 페인트는 어떤 순서로 하나요?

이 집은 방수 칠을 마치고 며칠 뒤 콩자갈을 깔았고, 벽 페인트는 맨 마지막에 칠했습니다. 수전과 전등은 방수할 때 먼저 달았습니다.

Q. 테라스에 에어컨 실외기를 둘 계획이면 언제 설치하나요?

이 집은 방수 공사가 끝난 뒤, 벽 페인트 전에 실외기를 두시도록 말씀드렸습니다. 실외기 선이 지나는 자리에 맞춰 칠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탑층 테라스 바닥 타일이 솟아오르거나 줄눈이 벌어졌다면, 아랫집으로 새기 전에 들뜬 타일을 걷고 그 위에 방수층을 새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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