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작년 6월 저희가 안방 화장실을 방수한 집에서 다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랫집 안방 화장실로 또 물이 샌다는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변기를 쓸 때 샌다는 말씀을 듣고, 변기 쪽부터 다시 보기로 했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1년 전에 전화드려서 안방 화장실 방수한 적이 있었거든요. 근데 또 샌다고 해서요.
현장에서 본 것
변기 물을 내리면 아랫집 쪽으로 바로 흘러내리는 증상이었습니다. 아랫집 천장 속 오수관 둘레 슬라브에도 물 자국이 있었습니다.
손님은 왜 다시 새는지 원인을 궁금해하셨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변기 떼기 · 변기를 떼어 내자 예전에 바른 방수 실리콘이 들떠 있었습니다.
- 원인 · 들뜬 실리콘을 걷어 내 보니 그 아래 오수관 이음이 깨져 있었습니다. 물을 내리면 이 틈으로 바로 흘러내렸습니다.
- 다시 방수 · 깨진 이음 둘레에 방수 실리콘을 다시 바르고, 갈라진 백시멘트도 보수했습니다.
- 변기 결합 · 변기 고정 부속을 다시 앉히고 변기를 연결했습니다.
마무리
저희가 방수했던 변기 자리라 A/S로 처리했습니다.
그 뒤로 다시 샌다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방수한 지 1년 만에 다시 샐 수 있나요?
이 집은 변기 아래 오수관 이음이 깨져 있었고, 예전에 바른 실리콘도 들떠 있었습니다. 물을 내릴 때만 샜기 때문에 변기 자리부터 다시 봤습니다.
Q. 변기 물을 내릴 때만 새면 어디를 봐야 하나요?
변기 아래 오수관 이음부터 봅니다. 이 집도 변기를 떼어 내자 이음이 깨진 자리가 보였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변기 물을 내릴 때만 아랫집 화장실 천장으로 흐른다면, 변기 아래 오수관 이음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아랫집 화장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오수관 부속·막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