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메인 수도 계량기가 계속 돌아간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오래된 다세대주택으로, 어디서 새는지는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현장에서 본 것
건물 계단 밑에 있는 야외 화장실 앵글밸브에서 물이 많이 새고 있었습니다. 겨울에 얼어 깨진 것으로 보였습니다.
3층 주인 세대 변기도 부속이 망가져 물이 조금씩 흘러들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앵글밸브 · 야외 화장실과 3층의 앵글밸브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변기 부속 · 3층 변기의 망가진 부레 부속을 바꿨습니다.
- 보온 · 야외 화장실 배관과 밸브를 보온재로 감쌌습니다.
- 바람 막기 · 야외 화장실 벽 갈라진 곳은 안팎으로 실리콘을 쏴 찬 바람이 들지 않게 막았습니다.
마무리
겨울에 다시 얼 수 있으니 야외 화장실 보온에 신경 써 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물 새는 곳이 안 보이는데 계량기가 계속 돌아요.
이 집은 건물 계단 밑 야외 화장실 앵글밸브에서 새고 있었습니다. 3층 변기도 부속이 망가져 물이 조금씩 흘러들고 있어 두 곳을 다 고쳤습니다.
Q. 야외 화장실 배관은 겨울에 왜 잘 터지나요?
바깥 찬 공기에 그대로 닿아 얼기 쉽습니다. 이 집 앵글밸브도 겨울에 얼어 깨진 것으로 보여, 새로 바꾼 뒤 보온재로 감싸고 벽 틈을 막아 바람을 줄였습니다.
Q. 변기 부속이 고장 나도 계량기가 도나요?
물탱크 부속이 망가지면 변기 안으로 물이 조금씩 계속 흘러 계량기가 돕니다. 이 집 3층 변기도 그래서 부레 부속을 바꿨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집 안은 멀쩡한데 계량기가 계속 돈다면, 바깥 화장실처럼 잘 안 가는 곳의 앵글밸브와 변기 부속부터 봐야 합니다.
'수도요금만 늘었다' 사례 모두 보기 → · '수전·배수 부속'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