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건물 쪽에서 계단실과 1층 복도 천장으로 물이 계속 떨어진다며 실내 쪽 점검을 맡기셨습니다. 앞서 옥상 쪽을 손본 뒤라, 이번에는 실내에서 물이 나오는 자리를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1층에 복도에 보면 천장도 내려앉았고요.
- 물 흐른 건 멈췄어요. 아직 떨어지는 것 같아요.
현장에서 본 것
계단실 엘리베이터 앞 모서리를 따라 2층과 1층 천장에 물이 번져 칠이 들뜨고 하얗게 일어나 있었고, 1층 바닥에는 떨어진 물이 굳어 석회 자국이 생겨 있었습니다.
올라가 보니 3층 공용 화장실 앞으로 물이 스며 나오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쓴 물은 원래 밖으로 나오면 안 되는 물이라, 화장실 방수부터 해야 계단실 누수와 칠 들뜸이 멈춘다고 봤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소변기 · 소변기 두 개를 떼어 배수구 둘레를 방수하고 다시 붙였습니다. 하나는 물 내림 감지기를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 변기·육가 · 변기를 뜯어 변기 자리를 방수하고, 바닥 육가도 뜯어 방수했습니다.
- 가장자리·이음 · 바닥 가장자리(사이드)와 침투액 방수를 하고, 세면대와 벽 모서리 타일, 수전 이음새를 코킹했습니다.
마무리
오래 스며든 물이라 공사 뒤에도 한동안 1층에 물이 떨어졌습니다. 열흘쯤 지나 흐르던 물은 멈췄고, 한 달쯤 뒤 1층 화장실 앞 쪽은 괜찮아졌다고 하셨습니다.
1층 복도 다른 자리에서 계속 떨어지던 물은 그 뒤 2층 주방 배관에서 찾아 따로 고쳤습니다.
결과 확인 · 2025-12-04 건물 쪽 통화 — 1층 화장실 앞 쪽은 괜찮아졌다고 함 (1층 복도 다른 자리는 2층 배관 — y25d113)
가정집이 아닌 상가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계단실 천장으로 새는데 왜 화장실을 고치나요?
이 건물은 3층 공용 화장실 앞으로 물이 스며 나와 계단실을 타고 아랫집으로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화장실 방수부터 했습니다.
Q. 오래 샌 물은 공사 뒤 언제 멈추나요?
이 건물은 오래 스며든 물이라 공사 뒤에도 한동안 떨어졌습니다. 열흘쯤 지나 흐르던 물이 멈췄고, 한 달쯤 뒤 1층 화장실 앞은 괜찮아졌습니다.
Q. 상가 화장실도 다 뜯지 않고 방수할 수 있나요?
이 건물은 리모델링 대신 소변기·변기·육가처럼 필요한 자리만 뜯어 방수하고, 나머지 이음과 가장자리를 막았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상가 계단실 천장을 따라 물이 번진다면, 위층 공용 화장실 앞으로 물이 스며 나오는지부터 봐야 합니다.
'복도·계단·주차장' 사례 모두 보기 → · '화장실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