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건물 쪽에서 맡기신 일이었습니다. 4층 상가 입구와 안쪽 화장실 천장, 3층 공용 화장실 천장에서 비만 오면 물이 떨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천장 석고가 떨어진 자리도 고쳐 주는지 물으셔서, 석고 복구는 누수가 잡힌 뒤 따로 하는 작업이라 먼저 물길부터 막아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1, 2층 쭉 보면 그 천장이 떨어졌잖아요. 그것도 보수 안 하나요?
현장에서 본 것
4층 상가 입구 문 앞 천장과, 들어가 바로 왼쪽 구석방 화장실 환풍기 둘레에서 비가 오면 물이 떨어졌습니다. 3층 공용 화장실은 천장 위가 4층 상가 쪽 옥상이라 비가 오면 그 천장으로도 샜고, 젖은 석고가 뚫리고 곰팡이가 피어 떨어져 있었습니다.
옥상 바닥은 칠이 들뜨고 금이 여러 갈래로 가 있었고, 벽 위 두겁석 아래 이음도 벌어져 있었습니다. 실외기가 두세 칸씩 빼곡히 놓여 있어 칠하기 까다로운 옥상이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세척·균열 · 바닥이 많이 더러워 오전 내내 청소하고 고압 세척했습니다. 금 간 곳은 균열 보수재로 메웠습니다.
- 두겁석 이음 · 벽 위 두겁석 이음새를 실리콘으로 막았습니다.
- 방수칠 · 바닥과 벽(파라펫)에 모체강화제를 바르고, 기초 방수칠을 바닥 두 번·벽 한 번 올린 뒤 마감 칠을 했습니다.
- 판넬 지붕 · 오래된 판넬 지붕 쪽에서 4층으로 새던 자리 두 곳은 실리콘으로 따로 막았습니다.
마무리
천장 석고는 누수가 잡힌 것을 보고 다시 하시기로 했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비 올 때만 천장으로 새면 옥상 전체를 다 해야 하나요?
이 건물은 4층 상가와 3층 화장실 천장으로 새는 자리를 겨냥해, 그 위쪽 옥상 바닥과 벽, 판넬 지붕 이음을 막는 부분 방수로 했습니다.
Q. 천장 석고는 언제 고치나요?
이 건물은 누수가 잡힌 것을 본 뒤 석고를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덜 마른 채 바로 덮으면 다시 얼룩이 올라올 수 있어서입니다.
Q. 옥상 방수 전에 무엇부터 하나요?
이 건물은 옥상 바닥이 많이 더러워 오전 내내 청소와 고압 세척부터 했고, 금 간 곳을 메운 뒤 방수칠을 올렸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비 올 때만 위층 상가 천장이 젖는다면, 그 위 옥상 바닥 금과 벽 위 두겁석 이음, 판넬 지붕 이음부터 봐야 합니다.
'옥상·테라스·외벽 (비 올 때)' 사례 모두 보기 → · '옥상·테라스·외벽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