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2024년 여름 저희가 변기와 세면 육가를 방수한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다시 샌다며, 관리사무소에서 보내 온 아랫집 천장 속 사진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때 저희가 남겨 둔 사진과 견줘 보니 같은 자리였습니다. 변기를 들어내 오수관 연결부를 다시 살펴보고, 문제가 있으면 다시 처리해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고객이 하신 말
- 똑같은 부위에서 똑같이 새서 연락드렸어요.
현장에서 본 것
윗집에서 변기 물을 내리자 아랫집 천장 속 오수관을 타고 물이 바로 흘러내렸습니다. 오수관 겉에는 물이 흐른 자국이 하얗게 남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변기 들어내기 · 변기를 들어내니 예전에 발라 둔 방수 실리콘이 손으로 벗겨질 만큼 떨어져 있었습니다.
- 이음 확인 · 실리콘을 걷어 내자 아래쪽 관 이음은 벌어져 있고, 위쪽 관은 깨져 있었습니다.
- 다시 막기 · 벌어진 이음과 깨진 자리를 방수 실리콘으로 다시 막고 변기를 앉혔습니다.
마무리
저희가 시공한 같은 자리라 A/S로 다시 손봤습니다. 그 뒤로 다시 샌다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시공한 부위는 3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3년 안에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방수한 변기 자리에서 다시 샐 수 있나요?
이 집은 1년 반 남짓 지나 예전 실리콘이 떨어지고 오수관 이음이 벌어져 다시 샜습니다. 저희가 시공한 자리라 A/S로 다시 막았습니다.
Q. 변기 물을 내릴 때만 아랫집 천장 속 관을 타고 흐르면요?
이 집처럼 변기 아래 오수관 연결부를 먼저 봅니다. 변기를 들어내면 이음 상태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변기 물을 내릴 때만 아랫집 천장 속 오수관을 타고 물이 흐른다면, 변기 아래 오수관 이음부터 봐야 합니다.
'아랫집 화장실 천장' 사례 모두 보기 → · '오수관 부속·막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