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들은 것
2월 말 안방 화장실 공사 때, 3층 거실 모서리 천장으로 비나 눈이 오면 물이 샌다며 그 위 옥상도 방수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1~2년 전부터 그랬는데 이번에는 꼭 잡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추운 때를 피해 날이 풀린 3월 중순으로 날을 잡았습니다.
현장에서 본 것
3층 거실 모서리는 천장이 둥글게 꺾인 자리로, 그 바로 위가 지붕 없이 열린 0.5평 남짓한 옥상이었습니다. 옥상 바닥은 예전 초록 방수층이 낡고 가장자리에 금이 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했습니다
- 고압 세척 · 옥상 바닥의 먼지와 들뜬 부분을 고압 세척으로 걷어 냈습니다.
- 금·이음 · 금 간 자리를 보수하고 가장자리 대리석 이음을 코킹했습니다.
- 배수구 · 배수구 둘레를 파내 방수 실리콘으로 막았습니다.
- 세 번 칠하기 · 하도, 중도, 상도 세 번을 칠해 마감했습니다.
마무리
같은 날 안방 화장실 가장자리 실리콘을 다시 손보고 화장실 창틀도 코킹했습니다. 옥상 공사 뒤로 비가 올 때 다시 샌다는 연락은 없었습니다.
옥상·테라스·외벽처럼 비를 맞는 바깥 공사라, 시공한 부위는 1년 동안 무상으로 A/S 합니다. 1년 안에 같은 자리가 다시 새면 출동비 없이 다시 시공합니다.
이 집에서 나온 질문
Q. 작은 옥상도 바닥 전체를 칠해야 하나요?
이 집은 0.5평 남짓한 옥상이었지만 예전 방수층이 낡고 금이 가 있어, 세척하고 금과 이음을 메운 뒤 바닥 전체를 세 번 칠했습니다.
Q. 비나 눈이 올 때만 천장 모서리가 젖으면요?
이 집처럼 바로 위가 옥상이면 옥상 바닥 금과 배수구 둘레, 가장자리 이음을 먼저 봅니다.
비슷한 증상이라면
비나 눈이 올 때만 꼭대기 층 천장 모서리가 젖는다면, 바로 위 옥상 바닥의 금과 배수구 둘레부터 봐야 합니다.
'옥상·테라스·외벽 (비 올 때)' 사례 모두 보기 → · '옥상·테라스·외벽 방수' 사례 →
배관 누수가 아닌 게 분명하면 탐지비를 받지 않습니다.













